한국성폭력위기센터  
 
 
 
 
 
센터소개 > 인사말
 
 

한국성폭력위기센터는 2001년 피해자의 긴급지원을 위한 위기개입을 목적으로 출발하여, 성폭력 피해자의 치유회복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로서의 위상을 다져왔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손인숙 이사장님을 비롯 이사진과 자문위원, 감사님, 자원활동가, 그리고 후원회원 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물심양면의 지원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기대합니다.

본 센터에서는 피해자의 치유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법률지원, 의료지원, 유관기관 연계 등 피해자의 심신의 고통을 완화하고 지속성장하도록 통합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어떤 평가나 판단 없이 무조건 존중되어야 하며, 지지와 격려가 필요합니다.
언제나 기꺼이 그 길에 함께하고자 합니다. 신뢰할 수 있고 위로가 되는 따뜻한 공간, 치유회복의 장으로 활짝 열어두겠습니다.

또한 피해자의 고소과정, 수사과정, 재판과정에서 변호사의 전문적 지원을 위한 ‘무료법률지원 사업(여성가족부 위탁사업)’ 피해자의 권익과 사법부의 피해자중심 인식개선을 위한 <수사·재판과정에서의 디딤돌, 걸림돌> 선정과 시상을 위한 ‘시민감시단 사업(전성협 위탁사업)’ <부설 성폭력상담연구소>에서 피해자 상담을 위한 ‘교육·연구사업’ 성폭력예방교육과 가해자교정 치료 등 ‘성폭력 재발방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리사회의 반성폭력, 성평등을 위한 제도마련과 사회문화 변화를 위한 ‘정책제안과 연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치유회복에서 나아가, 성적약자와 성소수자의 권익이 보장되는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반성폭력 운동, 성평등의 연대활동에 함께하며 본 센터의 소임과 사명을 다하고자 합니다.

안정적인 조직관리와 열정적인 대내외적 활동으로 본 센터의 내실을 다지고 명실상부 통합지원센터로서의 위상을 강화해온 조중신 소장님의 정년퇴임으로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제 그 반석위에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성폭력위기센터 소장 박윤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