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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최근 발생한 성상납, 성로비 스캔들에 대한 성명서

 

최근 발생한 성상납, 성로비 스캔들에 대한 성명서

 

수면위로 떠오른 우리사회 성상납, 성로비 문제!

 

더 이상은 안된다!

 

 

지난 2009년 한 연예인이 성상납에 견디다 못해 자살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은 진상규명 촉구에도 불구하고 눈치 보 듯 소극적인 수사로 이어지며 마무리 되는 듯 하였으나 얼마 전 한 지상파 방송 메인뉴스에서 고인의 편지를 입수했다는 보도와 함께 이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라 다시 한 번 진상규명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며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충격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지난 3월 9일 언론보도를 통해 이른바 ‘상하이 스캔들’이 터지며 대한민국의 외교가 한 여성의 치마폭에 놀아나고 있다고 연일 보도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참을 수 없는 수치감과 분노를 또다시 느낀다.

 

이러한 사건은 우리사회 성로비, 성접대의 현주소이며 얼마나 고위층의 성의식이 부끄러운 수준에서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예이다. 이러한 사건을 연이어 볼 때마다 우리는 우리사회 고위층에게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해야 되는지 실망감을 감출 수 없으며, 그들에게 양성평등의식은 커녕 아주 조금의 도덕성을 기대하는 것조차 무리인지, 또 다시 얼마나 많이 비슷한 사건이 반복되어야 하는지를 묻고 싶다.

 

이에 현재 대한민국 사회에서 사회지도층에게 '여성'과 '양성평등'에 대한 성인지적 관점 점검이 전반적으로 필요하며 그들의 여성과 성에 대한 올바른 관점확립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이 절실하다. 미래가 촉망받는 한 여성이 자신의 몸을 투신하면서 이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와 스캔들로 이어지는 성로비 사건들을 우리는 한때의 이슈로 그쳐서는 안 될 것이다. 모두 눈치 보기만 급급한 채 소극적인 수사태도를 보이는 사법당국을 규탄하며 이를 계기로 여성 성상납, 성로비의 관행과 사회 권력층의 여성을 이용한 권력의 사슬을 이제는 끊고 각성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여성의 성과 인권을 유린하는 의혹투성이 사건과 피해자가 두 번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경찰과 관련 당국의 책임감 있고 진실된 진상규명을 다시한번 요청하며 더불어 사회고위층의 성인지적 관점과 양성평등의식 제고를 위한 제도방안 마련을 바라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하나. 사법당국은 책임감 있는 태도로 적극적으로 낱낱이 진실을 파헤치고 가해 자들을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

 

둘. 정부는 사회지도층의 성인지적 관점 확보를 위한 양성평등교육을 실시하고 제도화 하는데 앞장서야 한다.

 

셋. 정부는 고위층의 권력에 인권을 유린당하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여성들의 인권보장에 앞장서야 한다.

 

우리는 그동안 관행처럼 이루어졌던 우리사회 고위층의 성상납, 성로비의 권력의 사슬을 이제 그만 스스로 끊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각성하기를 바란다.

 

 

2011년 3월 11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전국성폭력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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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dataB3위층의양성평등의식제고를위한성명서.hwp(3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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